목포의 눈물 - 조용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던가 목멘 그리움도 사랑이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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