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이란 백사지 인생은 나그네 울며 웃던 한평생 야속스럽소 언제나 속절없는 설마에 속아서 휘더듬는 신세가 섧기도 하여라 세월이란 난바다 청춘은 꿈길에 꽃떨어진 화단에 서리만 오네 언제나 알수없는 그 운명 속에서 박수 없는 종막이 비극이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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