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제주해녀의 어제와 오늘)
(오늘날의 해녀모습) 그 수가 점점 줄어 아쉬움을 함께하며~
(이 삼 월에 미역조문 (미역캐러)하는모습
그 때 미역값이 최고값 한근 두근 모아 팔아 돈도 만져보고
요 내 사람들아 살기 어렵다 하지를 마세)
바다로 뛰어드는 해녀무리의 모습이 싱그럽다. 1950년대 서귀포시 해안에서 펼쳐지는 물질하는 모습
재래 해녀복인 물옷을 입고 일제히 물수건 을 썼으니 오늘날의 해녀 모습과 비할때 그변천의 역사가
어련히 짐작된다,
이처럼 가까운 바닷가로 헤엄쳐나가서 물질하는 경우를 곳 물질 이라고 하고 배를 타서 먼 바다로 나갈
때는 뱃"물질 이라고 한다.
(이 음악은 뱃" 물질하며 물살을 이기려고 힘에겨워 이노래를 부르며 노를 저으면 힘이절로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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