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사성어(ㅌ)
- 他力本願(타력본원) 불교에서 자기 수행의 공덕에 의하지 ㅇ낳고 오직 아미타불으 본원에 의해서 구제됨을 이름.
- 他山之石(타산지석)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를 연마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된다는 뜻.
- 他尙何說(타상하설) 한가지 일을 보면 다른 일도 알 수 있다는 말
- 卓上空論(탁상공론) 탁자 위에서만 펼치는 헛된 논설. 실현성이 없는 허황? 이론을 일컫는다.
- 坦坦大路(탄탄대로) 평평하고 넓은 길.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없이 수월함을 이르는 말.
- 貪官汚吏(탐관오리)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.
- 探花蜂蝶(탐화봉접)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으로, 여색에 빠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.
- 湯餠池會(탕병지회) 아들을 얻음을 축하하기 위하여 더운 물에 떡을 넣어 먹는 모임.
- 泰山北斗(태산북두) 존경 받는 인물. = 태두(泰斗), 비조(鼻祖)
- 泰然自若(태연자약) 마음에 무슨 충동을 당하여도 듬직하고 천연덕 스러움.
- 土崩互解(토붕호해) 나라나 단체 같은 것이 무너져 버림을 이르는 말.
- 兎死狗烹(토사구팽) 토끼를 잡고나면 개를 삶아먹는다.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쓰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헌 신짝처럼 버림.
- 兎死狐悲(토사호비)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.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.
- 兎營三窟(토영삼굴) 토끼는 숨을 수 있는 굴을 세 개는 마련해 놓는다.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 술책을 마련함을 비유하는 말.
- 土積成山(토적성산)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됨을 비유.
- 吐哺握髮(토포악발) 주공이 현인이 오면 밥을 먹다가도 뱉도, 머리를 감다가 머리를 쥐고 나와 맞았다는 데서 현인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는 말이다.
- 推鼓(퇴고) 글을 지을 때 자꾸 더듬고 고치는 일.
- 頹墮委靡(퇴타위미) 형체가 허물어져 형편없어짐.
- 通管窺天(통관규천) 붓 대롱을 통해서 하늘을 엿본다. = 정저지와(井底之蛙)
- 投筆從戎(투필종융) 시대가 필요로 할 때에는 문필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말.
- 特立獨行(특립독행) 자기의 소신을 관철하여 한 세대에 홀로감을 이름.
출처 : 참 사랑
글쓴이 : 참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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