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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민속화와 북한걸작품

비원(榧園) 2014. 5. 23. 21:19

우리민속화와 북한걸작품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낭군이 노름꾼이라도 되였을듯 창문에 차압이라는 딱지 찹찹한 엄마를 애처럽게 바라보는 맏딸 옆에 서있는 아들이 눈물 아무것도 모르는듯 형을 바라보는 아우이 천진 난만한 모습은 그림이 아닌 그때 그 시절 쪽박 들고 동냥거리로 나서게된 한 가정 그 시절의 현실을 잊어서는 안될 모습인듯 하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  글쓴이 : 友美이의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