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원(榧園) 2014. 4. 2. 20:51

 

우연히 성읍 민속촌을 지나다 정겨운 옛 초가집에 잠시 머물다

사람이 사는거같은 난간아래 슬리퍼도 벗어있고 비바람 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처마 밑 풍채가 더 정겹드라구요

마루로 들어오는 큰 대문 방 창문은 샤시문으로 보존해 있었구요

얼능 1부문만 담고 온......... 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신산공원에도  벗꽃이 만발~~2014/4/1일